뭥미? 뭐라카노?

<靑 "쿠데타로 집권한 정부도 아닌데...">
저작권자(c)연합뉴스

그래 계속 기름 붓지. 그럼 계속 타 오르고.
거기에 또 계속 어처구니 없는 발언으로 기름 붓겠지.

아마추어적 행동으로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놓고
그 가슴의 불이 어디론가 옮겨 붙어서 거리로 뛰쳐나가게 만들고
"X로 밤 까라" 식의 명령으로 죄 없는 전경들 가슴에 투쟁심을 불질러 뛰쳐나가게 만들어놓고
서로 미친듯이 치고박고 어리석은 위정자에 대한 증오가 전경으로 쏠리도록 만들고
결국 비슷한 레벨의 존재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어놓고

뒤에서 웃고있을 누군가를 생각하면 가슴에 열불이 치민다.
그래 전공투가 끝난 일본이 생각나서 즐겁더냐.

이제 시위는 광우병의 레벨을 넘어간지 오래.
"소통의 부재"와 "상처입은 자존심" 의 문제.
하지만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기름이나 부어대는 저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정말 아마추어 그 이하. 특권을 위한 정부라면 프로급.
국민을 도발해서 치킨레이스에 들어간 그대들의 비열한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덧.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한계, 즉 `톨레랑스'라는 게 있는데 "

지금당장 네이년에서 검색이라도 해 보던가. 네이년에서 제공하는 두산 엔싸이버 백과사전에 함 물어봐라.
공부 안한지 삼십년이 넘어서 나는 식자다 용어좀 써보려니 똘레랑스라는 말이 저렇게 이해가 되더냐. 풉.

by IEATTA | 2008/06/30 18:29 | 어디서 그 누군가 | 트랙백 | 덧글(8)

음?

(종합)"><"관용 없다"…정부 긴급담화 배경과 전망>(종합)
저작권자(c)연합뉴스

보다가 좀 웃긴 부분을 봤는데....

다만 정부는 이런 강경책이 시민사회 전반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일반 시민'과 `조직 시위자'라는 용어를 들어가며 분리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실제 경찰은 28∼29일 집회 참가자 1만8천여명의 경우 `일반 시민'과 중고생은 3천명에 그친 반면 노동단체 조합원 3천여명, 진보 사회단체 회원 2천여명, 전교조 조합원 2천500여명, 대학생 2천500여명, 정당 소속이 1천여명이었다며 `과학적 분석'의 틀까지 내놓기도 했다.




이 말은... 노동단체도 시민대접 안하고. 진보사회단체도 전교조 조합원도. 대학생도. 정당인들도 '일반 시민' 이 아니니
잠재적 사회위험분자로 본다는건가??

이제 뉴스를 소스로 보기는 뭐한 시점에 왔고. 연합뉴스는 언제나 "우리는 정권을 너무 사랑해요" 일관이었으니
정확한 자료라 보기 어렵지만.. 뭐 80년의 재림이 됬군요. 기쁨의 박수 한번 짝짝짝.

by IEATTA | 2008/06/30 07:55 | 어디서 그 누군가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